굴국밥이 어울리는 비오는날!!

 

굴등을 비롯해서 제철에 먹어야 제맛을

느낀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비오는날과 잘어울리는게

또 굴국밥아닐까합니다.

 

춥다고하면 안되겠죠?

더위는 한껏 식혀주는 봄비?가 한창인데요.

그래도 더위에 그단새 길들여졌다가

이렇게 약간 내려간 기온에 느낄수있는

살살함!!

 

 

요렇게 비오는날 따끈하면서도 시원한

굴국밥 한그릇이면~

속도 든든하고, 속도편하게 만들어주기 안성맞춤!!

 

굴국밥과는 별상관없는 얘길수있긴하지만..

굴이 몸에좋을까요?

멍게가 좋을까요?

 

굴이 바다의 우유라서 좋타고하지만..

저는 멍게가 좋타고 여겨지는데..

굴보다 우으l라는걸 증명할게 마땅이없네요.ㅠㅠ

 

그냥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걸로..ㅎㅎ

 

 

생굴이 비릿해서 못즐기시는분들도

누구나 맛깔지게 즐기기 부족함없는

굴국밥으로

맛도 즐기고, 몸도 다스려보세요.

하지만, 소주한잔 생각난다는건~

어쩔수없는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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